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우/논란 및 비판 (문단 편집) === 2023시즌의 [[트위터]] 관련 논란 === 2023년 들어 [[퍼거슨]] 감독의 [[SNS는 인생의 낭비]]라는 말의 예시를 본인 스스로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더더욱 보여주고 있다. 이승우가 본인의 트위터 남용으로 징계를 받은건 위의 심판 판정 저격 사례로 볼 수 있듯 하루이틀 일이 아니긴 하나, 2023 시즌에 들어서 3월 한달에만 두 건이 연속으로 터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. 처음 문제가 된건 3월 4일로, 이승우는 2023 [[K리그1]] 2라운드 경기에서 [[https://m.fmkorea.com/5548817769|발목을 노린 무리한 날아차기 태클]]을 범해 [[VAR]] 판독 결과 퇴장당했음에도 경기 종료 후 스페인어로 "이젠 놀랍지도 않다"라며 심판 판정을 문제삼는듯한 발언을 본인의 [[트위터]]에 게시했다. 여기서 그쳤다면 모르겠으나, 3월 11일에는 K리그의 U-22룰[* 유스 선수의 육성을 위해 선발라인업 및 명단에서 일정 수 이상의 U-22 선수를 기용해야하는 룰로, 이를 어길 시 교체 횟수에서 패널티를 받는다.]을 비판하는 스페인어 트윗을 또다시 작성해 구설수에 올랐다.[[https://m.fmkorea.com/5571768957|#]] U-22룰은 낮은 어린 선수 기용 환경상 차후 징검다리식 선수풀 발생의 문제를 방지하고자 유망주에게 출전 기회를 주고자 만들어진 룰인데, B팀 육성과 리그 시스템이 잘 구비되어 있는 유럽과 비교해서 무작정적인 비판을 가한 것은 이승우 선수가 K리그에 대해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 방증이다. 본인은 정작 한국인으로써 한국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음에도 굳이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[[스페인어]]로 게시물을 작성하며 논란거리가 될 만한 무리한 언행을 SNS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 축구팬들의 비판 여론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